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고령층 친화 소상공인 '시니어 동행상점' 지원

입력 2026-05-13 11:02: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니어 동행상점' 포스터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고령층의 여가 문화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한 '시니어 동행상점'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니어 동행상점은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고령층에 친화적인 매장 환경을 조성하고 요금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 취미·교양(음악학원, 공방 등) ▲ 휴게·식음료(카페, 제과점 등) ▲ 생활·편의(이·미용실, 안경점 등) ▲ 문화·예술(영화관, 전시관 등) ▲ 스포츠·건강(당구장, 헬스장 등) 등이다.


일반음식점과 병원, 약국, 사행성 업종, 세금 체납 시설은 제외된다.


선정된 상점에는 한 영업소당 100만원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의 50% 이상을 큰 글씨 메뉴판 제작, 미끄럼 방지 경사로 설치, 지팡이 거치대 비치 등 어르신 편의 시설을 확충하는 데 써야 한다. 나머지 금액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연말 평가를 통해 고령층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우수 상점을 선정해 환경개선비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영등포구청 어르신복지과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서울시 심의를 거쳐 6월 발표된다.


jae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3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