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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꿈 랜드'…강북구 내달 2일 어린이날 축제

입력 2026-04-28 14: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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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모습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꿈, 강북에서 피어나다. 강북 꿈 랜드'를 주제로 열린다.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 볼프라자, 창포원, 청운답원 일대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식전 공연에 이은 개회식에서 내빈과 어린이들이 함께 LED 스크린을 터치해 빛의 파동을 연출하는 세레머니가 펼쳐진다.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은 전년보다 풍성해졌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음악인형극, 마임쇼, 버블쇼, 마술쇼 등 공연이 종일 이어진다.


볼프라자 '모험랜드'에는 놀이기구 5종(바이킹·회전그네·범퍼카·우주전투기·배틀킹)이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서문광장 '동화랜드'에는 에어바운스 4종과 포토부스, 오락기, 체험부스 등이 마련된다.


청운답원에 조성된 '탐험랜드'에서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드론 레이싱, 가상현실 체험, 로봇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할 수 있는 AI 체험관이 운영된다.


아울러 병원, 정글, 우주, 캠핑, 해적 등 5가지 테마로 꾸며진 텐트 안에서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터치 테마존과 명랑운동회, 대형 블록 체험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된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놀이기구와 에어바운스, 체험 프로그램은 1천원의 자유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친화도시 강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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