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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홈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다문화연구원 원장에 이성순 목원대 창의교양학부 교수가 선임됐다고 목원대와 한국이민정책학회가 12일 밝혔다.
한국다문화연구원은 2009년 충남도로부터 인가받은 다문화 관련 민간 연구기관으로, 대전·충청권역의 이민과 다문화 정책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국무총리실 외국인정책위원회 위원과 법무부 사회통합자문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현재 경기도 외국인주민시책위원회 위원과 우리금융그룹 다문화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원장은 "신 출입국·이민정책 시대에 지역 기반의 외국인 정책 수립이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지자체, 대학, 민간이 함께 해법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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