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베를린으로 출장 떠난 김나영
김나영이 독일 베를린으로 출장을 떠났다고 전했다. 김나영은 3박 5일간 베를린에서 시간을 보냈다.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베를린 출장 브이로그 (자전거여행, 부스토어쇼핑, 현지인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베를린에서 찍어온 #출장브이로그 31분 조금 길지만…. 함께 해주실 거죠?”라는 글을 남겼다.
김나영의 베를린 브이로그에 구독자들은 ‘너무 좋다 나영님의 30분. 솔직히 한 시간이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베를린에서도 김모델씨는 빛이 나네요’, ‘나영씨는 언제나 해피바이러스’, ‘베를린 제 최애 도시인데ㅜㅜ 이렇게 또 대리만족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나영은 베를린 거리에서 화보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김나영은 일과 함께 여행도 완벽하게 즐겼다.
김나영은 한국으로 떠나기 전 로컬처럼 베를린 여행을 하겠다고 소개했다.
김나영은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돌며 주말 마켓에 방문하고 현지인이 찾는 공원에 방문하는 등 소소한 여행을 즐겼다.
그렇다면 김나영이 베를린에서 방문한 장소는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② 자전거 타고 베를린 여행
김나영은 베를린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즐기기도 했다. 김나영은 베를린의 편집숍 ‘부스토어’에 방문했다.
이곳은 베를린의 유명한 편집숍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다양한 패션 잡화,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부스토어는 베를린의 오래된 아파트에 위치한 안뜰 공간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콘셉트로 이루어졌으며 ‘컴패니언 커피’ 카페가 있어 쇼핑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도 있다.
김나영은 부스토어에서 쇼핑을 즐겼다. 마음에 드는 티셔츠를 구매한 김나영은 베를린 여행 중 쇼핑한 옷을 착용하기도 했다.
김나영은 미테지구의 한 골목에 자리 잡은 ‘kw 현대미술관’에도 방문했다.
베를린의 현대 미술을 이끄는 곳으로 베를린 비엔날레를 주최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원래 마가린 공장으로 운영되었던 장소로 현대미술관으로 재탄생했다.
미술관은 전시실, 카페, 시민을 위한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나영은 “갤러리예요. 어떤 분께서 소개해 주셔서 방문하게 됐다”며 “공간이 너무 아름답다”고 소개했다.
kw 현대미술관에 입장하게 되면 ‘KW’라고 적힌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 주고 있다.
김나영은 “다른 거 다 됐고 공간이 너무 아름답다”며 전시를 감상했다.
미술관에서 나온 김나영은 미테지구에 위치한 유명한 서점 ‘Do you read me?’에 방문했다.
이곳은 베를린에서 발행되는 독립 출판물과 전 세계 패션 잡지, 인테리어 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나영은 서점에서 귀여운 디자인의 키링을 구매하기도 했다.
③ 베를린 맛집 소개하기도
베를린에 도착한 김나영이 가장 먼저 소개한 맛집은 ‘Zeit f r Brot’이다.
‘Zeit f r Brot’의 뜻은 ‘빵을 위한 시간’이라는 의미로 상호부터 빵에 대한 애정이 드러난다.
김나영은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돌다가 아침 먹을 장소를 찾았다. 이곳은 베이커리로 시나몬롤이 유명한 곳이다.
베를린에 여러 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어 커피와 함께 아침을 즐기기 좋다.
김나영은 테라스에 앉아 빵을 먹었다. 빵을 한 입 맛본 김나영은 연신 맛있다는 말을 하며 아침을 즐겼다.
이곳은 현지인들 사이에도 인기 있는 곳으로 시나몬롤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길 바란다.
김나영은 이탈리아 음식점 ‘Muret La Barba’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김나영은 와인과 함께 다양한 메뉴를 맛봤다.
김나영은 시칠리안 가지 샐러드, 문어 샐러드, 파스타 등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쳤다.
김나영은 “여기 왜 미슐랭이 아니죠”라며 무척 맛있었다고 소개했다.
김나영은 베를린을 떠나기 전 유명한 아이스크림 맛집 ‘호키포키’를 찾았다.
이곳은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베를린의 수제 아이스크림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는 곳이다.
호키포키는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종류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곤 한다.
김나영은 호키포키 맛을 선택했다. 아이스크림을 한 입 맛 본 김나영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김나영은 “달고나가 있어”라며 “달고나의 적당한 그 달콤함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맛이 부드럽고 풍부하다”고 소개했다.
김나영은 “하나도 느끼하지 않다”며 호키포키의 아이스크림이 무척 맛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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