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타일

여름만 기다렸나? 시원한 수영복 자태 공개한 애 둘 맘

입력 2023-07-13 07:00:32

어느새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고, 햇살이 뜨겁게 느껴지는 계절이 다가왔는데요. 여름이 오기만을 기다린 것 같이 시원한 수영복 패션을 공개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뽐낸 스타들의 이야기를 모아보겠습니다.


애 둘 맘 맞아? 군살 0% 몸매 자랑한 발리댁 가희




애프터스쿨로 데뷔, 걸그룹의 기강을 잡는 쎈 언니라는 소리를 들으며 활동했던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실력을 한껏 뽐내기도 했었죠.



그런 그녀가 애 둘 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0%의 몸매를 자랑해 화제입니다. 흰색 포인트가 시선을 끄는 Clove의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그녀.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복근과 등근육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모노키니로도 감춰지지 않는 몸매 손담비



결혼 후 처음으로 남편 이규혁 없이 2주간 발리 여행중이라는 손담비. 해변과 수영장에서 시원한 수영복 차림을 한껏 뽐냈는데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이규혁은 ‘나 없어도 재미있는거지?’라며 서운함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손담비가 입은 모노키니 수영복은 이태리 명품 브랜드 디올 제품으로 15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수영장에서 입은 튜브탑 수영복 또한 같은 디올 제품이라고 합니다.


23kg감량, 눈물의 다이어트 했던 김빈우의 핑크 비키니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데뷔한 배우 김빈우. 1남 1녀를 낳고 불어난 체중에 눈물의 다이어트를 하며 23kg을 감량했던 것으로 유명한데요.



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핑크 빛 튜브탑 비키니를 착용한 그녀. 다이어트 후 바디프로필을 찍었을 때와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군살없는 몸매를 보여줬습니다.


40대 맞아? 완벽한 비주얼 자랑한 싱글맘 김나영



아이 둘을 홀로 키우면서 마이큐와 공개 열애중인 김나영.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인 그녀는 파란 하늘, 파란 바다와 어울리는 하늘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선보였습니다.



라이프웨어 브랜드 Clove의 수영복을 입은 그녀. 쭉 뻗은 시워한 각선미가 여름과 잘 맞는 모습이네요.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5

스타스타일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