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비투비 이민혁을 극찬했는데요. 이민혁은 작년 벌크업에 꽂혀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매일 2시간에서 4시간까지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했는데요.
이민혁이 ‘코리안 좀비’에 출연해 정찬성을 홀려놨습니다.
이민혁은 처음 등장할 때 노래를 부르며 깨방정을 떨어 정찬성을 당황하게 했는데요.
이민혁이 겉옷을 벗자, 정찬성은 “반전인데요?”라며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이민혁은 “지금 운동할 때보다 7kg이 빠졌다”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정찬성은 이민혁의 근육이 예쁘다며 칭찬하고는 격투기 경기를 나갈 생각이 있는지 물었는데요. 리치를 재보고는 리치가 짧아서 대회 나가기는 힘들겠다며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찬성은 이민혁이 운동을 시작하자 그의 운동신경에 놀랐습니다. 정찬성은 “내가 지금 ‘좀비트립’이면 천재를 찾은 거야”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어 “나 격투기로 거짓말 안 해”라며 “진짜 농담 아니고 상위 0.1%야”라고 말했습니다.
정찬성은 잠시 쉬는 시간에 다시 “(격투기)할 생각 있어요?”라며 이민혁을 탐냈습니다.
결국 이민혁은 촬영이 다 끝난 뒤에도 따로 훈련하다가 집에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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