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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국민이 임지연 눈치만 보고 있다 말 나오는 이유

입력 2023-06-10 12:00:00


출처 : 나쁜엄마




출처 : 넷플릭스




지난 4월 ‘더 글로리’ 커플 탄생으로 온라인 커뮤니티가 시끄러웠습니다.






임지연과 이도현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지요?





출처 : 나쁜엄마




출처 : 나쁜엄마




그런데 ‘더 글로리’가 끝나자마자 다음 작품에 들어간 이도현의 차기작 ‘나쁜엄마’에서 이도현이 상대 배역인 안은진과 연인이자 부부로 등장하며 전 국민이 임지연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출처 : 나쁜엄마




출처 : 나쁜엄마




극 중 안은진과 이도현은 상당히 많은 키스신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들은 대본보다 뽀뽀, 스킨십 장면을 추가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나쁜엄마




출처 : 나쁜엄마




안은진은 “커플들은 만나면 맨날 뽀뽀를 하지 않나. 오래 만났고 같이 살고 있는 사이라 친밀함이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안은진이 ’여기서 터치 마음대로 해도 돼?’라고 물으면 이도현이 ‘어 누나 해도 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출처 : 나쁜엄마




안은진은 한예종 10기로 한예종 9기인 임지연과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기다가 이도현과 임지연이 공개 열애 중이라 스킨십 장면을 촬영할 때 부담감이 없었는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는데요.





안은진은 “부담스럽지 않았다”며 “(임지연에게) 연락은 안 왔다. 그냥 잘하고 있구나 생각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Instagram@eunjin___a




세 사람은 덤덤하지만, 극 중 이도현과 안은진에 몰입한 시청자들이 오히려 걱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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