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에스파 멤버 윈터, SNS 업로드
에스파 윈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에스파는 지난 24일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 초청작 ‘더 포트-AU-FEU’ 공식 상영회를 앞두고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에스파는 K팝 그룹 최초로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에스파를 보기 위해 수많은 현지 팬이 모였다. 전 세계 팬들은 에스파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환호성을 보냈다.
② 칸에서 돌아와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에스파는 윈터는 칸 국제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다.
윈터가 향한 곳은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이다.
윈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오… 주먹도끼, 나도 주먹”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윈터는 주먹도끼 유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윈터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윈터는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냈다.
윈터는 무대 위에서와는 달리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차림으로 근황을 전했다. 그런데도 윈터는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윈터의 털털한 매력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며 댓글을 남겼다.
윈터의 사진에 누리꾼은 ‘귀여워요. 누나’, ‘국립중앙박물관 가서 그림자 놀이하는 사람은 언니밖에 없을 거야 귀여워 진짜!!’, ‘완전 말랑말랑 물만두’ 등의 반응을 보였다.
③ 전시 관람하며 인증 사진 남겨
윈터는 전시를 관람하면서 얼굴모양 조개 앞에서 직접 사진을 찍기도 했다. 윈터는 해당 작품 사진을 따로 게재하기도 했다.
윈터가 관람한 전시는 상설 전시의 선사·고대관에서 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전시장은 총 7개의 관과 39개의 실로 구성되어 9,884점의 유물을 전시하여 제공하고 있다.
상설 전시장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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