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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 사진 올리기만 하면 난리난다는 최진실 딸의 최근 비주얼

입력 2023-06-07 02:36:00


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최준희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국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해서 화제다.
지난 4일 최준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따르면 최준희는 현재 미국 뉴욕주 남동부에 위치한 롱아일랜드에 머무는 것으로 보인다.






② 최준희 미국 일상 SNS 눈길






최준희





최준희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으며, 은빛 머리색 또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준희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검머 당분간 하지 마세요. 헤어 색상 찰떡 시원해 보여요”, “외국 배우 같다”, “외국에서 저런 머리색..부럽”, “몸매가 좋으니 다 완벽해”, “나도 미국가고파!” 등 반응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4월에도 이모할머니와 성인 기념 여행으로 뉴욕에 간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뉴욕에서 지내는 일상을 사진으로 꾸준히 올리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최준희는 시차 적응에 대한 질문에 “오히려 부지런하게 생활하게 된다. 너무 좋다”라며 귀국 날짜는 6월 8일이라고 알렸다.
외모 관련 질문에도 “백금발 어떻게든 유지 예정”, “피부 관리는 귀찮아서 잘 안 해요. 그냥 스킨로션 신경 써서 구매한다” 등 자세한 답변을 남겼다.






③ 44kg 감량 후 비주얼 화제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 딸로 유명해졌으나, 본인의 외모 관리로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지난 2019년 희귀 난치병 루푸스병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루푸스병은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며 완치할 방법은 없으나 생존율은 90% 이상으로 알려졌다.











최준희 역시 루푸스병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병의 완화 및 다이어트로 44kg 감량을 해 화제를 모았다.
44kg 감량 이후에도 꾸준한 다이어트, 성형수술 등 외모를 가꿔 연일 이슈를 모으고 있다.
현재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일상을 공유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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