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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하러 유럽 가서 혼자서도 잘 놀고 있는 레드벨벳 막내 예리 근황

입력 2023-06-07 06:51:00


① 레드벨벳 유럽 투어 마무리






레드벨벳 예리




레드벨벳 예리가 베를린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해서 화제다.
예리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What the t-shirt says’라는 멘트와 함께 베를린에서 즐겁게 지낸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베를린 플리마켓을 찾아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남다른 패션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레드벨벳 예리





예리 일상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혼자서도 잘 돌아다닌다”, “멤버들은 쉬는 중?”, “어려서 그런지 역시…”, “해외 투어가서 놀기도 하고…부럽다”, “현지 플리마켓이라니…재밌겠다!” 등 반응을 전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6일 파리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를 진행 중이다.
레드벨벳 관계자는 “관객들은 공연 내내 큰 함성과 환호를 보내고 모두가 한목소리로 한국어 떼창을 부르며 레드벨벳의 현지 첫 단독 콘서트를 열정적으로 즐겼다”라고 현지 반응을 전했다.






② 예리, 베를린에서 공개한 근황










특히 레드벨벳은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Primavera Sound 2023)의 바르셀로나 공연 무대에도 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진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에 K팝 그룹으로 유일하게 참석한 레드벨벳은 총 13곡의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현지 객석에서는 레드벨벳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까지 보여 레드벨벳의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레드벨벳은 6일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OVO Arena Wembley)에서 첫 유럽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③ 혼자서도 즐기는 해외 일상










또한 8일에는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 마드리드 공연에 참석해 또 한 번 K팝 그룹의 위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드벨벳 월드투어는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 중단을 알린 조이를 제외하고 진행돼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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