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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kg 감량하고 휴양지에서 수영복 자태 선보인 아나운서

입력 2023-06-11 04:51:00


① 이정민 아나운서, 다이어트 성공









이정민 아나운서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이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임신 때 25kg이나 불어났던 체중을 다시 원복 시켜놓은 비법을 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민은 휴양지에서 흰색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정민은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②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선언










이정민은 지난 2021년 둘째를 출산해 두 아이를 둔 엄마이다.
이정민은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해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이정민의 사진에 누리꾼은 ‘미스코리아가 울고 갈 자태’, ‘진짜 예쁘세요’, ‘다이어트 완전히 성공하셨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정민 아나운서




이정민은 지난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정민은 “다이어트, 아픈 것, 금연, 금주 이런 거는 소문을 내야 성공 확률 높아진다고 해서 봄에는 같이 걷자는 이야기다”라며 “노산모여 일어나라, 우리 함께 걸읍시다. 돼지 탈출 기원”이라는 말을 남겼다. 이정민은 42세에 득남했다.
이정민은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모유 수유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정민은 1년 가까이 모유 수유를 하면서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③ 의사 남편과 결혼해 두 명의 자녀 두고 있어





이정민 아나운서




한편 이정민은 지난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정민은 지인을 통해 남편을 처음 만났다. 이정민 남편과 만난 지 한 달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고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이정민 남편




이정민의 남편은 강남에서 이비인후과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은 지난해 남편과 찍은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런 이정민은 지난해 KBS에 입사한 지 17년 만에 퇴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이정민은 방송 활동과 함께 사업가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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