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블랙핑크 멤버 리사 근황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태국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리사는 인스타그램에 “Ayutthay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현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셀린느의 가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리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우월한 9등신 비율과 독보적인 다리 길이로 눈길을 끌었다.
② 리사가 방문한 방콕 여행지, 아유타야
리사는 아유타야의 풍경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1~2시간 거리에 위치한 도시이다. 아유타야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적인 유적지로 지정된 곳으로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아유타야는 아유타야 왕국의 수도로 기능하였으며 미얀마군의 침략으로 파괴된 곳들이 많지만, 여전히 태국의 문화유산의 보고로 손꼽힌다.
아유타야는 방콕에 방문했을 시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으로 현지 여행사들이 운영하는 당일 투어 상품을 이용해 다녀오는 경우도 많다.
③ 리사 고향인 방콕에서 앙코르 투어 진행
한편 리사는 방콕에서 진행된 투어를 마친 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지난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방콕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블랙핑크는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던 태국 방콕에서 8만 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리사의 고향에서 열린 공연인 만큼 현지 팬들은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당시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블랙핑크는 태국 현지 최대 규모 공연장인 라자망갈라 네셔널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곳은 레이디 가가, 콜드플레이, 원 디렉션 등이 공연을 한 곳이다.
최근 블랙핑크는 지난 3, 4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에서 지수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해 제니, 로제, 리사만 무대 위에 올랐다.
지수는 팬들에게 “무대 위에서 더 열심히 퍼포먼스를 해 줄 멤버들에게 큰 응원과 힘이 돼달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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