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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갔을 뿐인데… 태국에서 일상 공개한 수지 비주얼 수준

입력 2023-06-12 04:36:00


① 수지 태국에서 보낸 근황









가수 겸 배우 수지의 태국 브이로그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수지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가 공개한 사진들은 최근 일상에서 찍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태국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다수 포착됐다.





② 유튜브 2달 만에 업로드해





수지





오랜만의 근황에도 여전히 빛나는 수지의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익숙해지지 않는 미모”, “아직도 예쁘다고?”, “30대 맞냐고요”, “태국에서 바빴을 텐데…”, “유튜브 좋아요” 등 반응을 전했다.
같은 날 수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 ‘suzy’에 ‘태국 일기’라는 제목으로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수지는 광고 촬영을 위해 태국을 방문했고 태국행 비행기에서부터 브이로그 영상은 시작됐다.









이어진 장면에서 촬영을 시작한 수지는 자막을 통해 ‘촬영이 시작됐다. 해도 뜨겁고 바람도 뜨거웠다. 잔디는 따가웠고 억셌다. 잔디 자국이 선명하게 남을 정도’라고 전했다.
더운 날씨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수지의 모습이 돋보였다.
수지는 ‘이틀 동안 여러 곳을 돌아다녔는데 시장으로 꾸며놓으신 곳이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어느새 해가 졌다. 촬영도 끝이 보였다. 고생하셨어요. 모두’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③ 더운 날씨에도 수지 비주얼





수지




촬영이 끝나고 수지는 가이드가 추천한 식당을 방문해 식사했다.
수지는 ‘실내에서는 해변 뷰가 보이지 않아서 더운 걸 참고 밖에서 먹기로 했다. 솔직히 많이 더웠다. 그래서 오자마자 맥주를 시켰다. 너무 더워서 머리를 묶었다’라며 식사를 즐겼다.
이후 해가 진 뒤에도 루프탑에서 스태프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수지




수지는 ‘태국에서의 일정은 아주 타이트했지만, 이곳저곳 예쁜 곳에서 촬영해서 눈은 즐거웠다. 스태프들과 맥주 한잔하고 나니 일이 끝난 거 같아 후련하다’라며 태국에서의 일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해 10월 본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종종 일상을 공개, 팬들의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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