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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시구하러 떠난 걸그룹 멤버가 끝나자마자 향한 여행지

입력 2023-06-13 00:05:00


① 에스파, 첫 메이저리그 시구





에스파




그룹 에스파가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구했다.
에스파는 지난 8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구단으로 알려진 뉴욕 양키스와 화이트 삭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에스파는 데뷔 후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됐다. 에스파가 등장하자 현지 관중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뉴욕 양키스 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에스파의 첫 피칭”이라고 직접 소개했다.
특히 에스파는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에 소속된 한국인 선수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초청받았다.





② 뉴욕에서 근황 전한 에스파





에스파





시구를 마친 에스파는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되어 너무 설레고 신나는 경험이었다”며 “저희 에스파를 초대해 주신 뉴욕 양키스에게 감사드리며, 저희가 승리 요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로벌 활동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 멤버들은 각각 양키스타디움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한편 지젤은 건강 문제로 이유로 미국 스케줄에 불참했다. 닝닝은 시구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지젤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뉴욕 여행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카리나는 뉴욕의 명소를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카리나는 데님 소재의 튜브 톱에 찢어진 블랙 진을 입고 있었다.





③ 뉴욕, 덤보&브루클린 브리지 파크





카리나




카리나가 공개한 사진은 순식간에 ‘좋아요’ 수 187만 개를 훌쩍 뛰어넘었다.
카리나가 방문한 곳은 뉴욕의 인기 명소로 손꼽히는 덤보이다.
덤보는 브루클린의 한 동네로 브루클린브리지를 담을 수 있어 유명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다.









일요일에 방문한다면 덤보 플리마켓이 열리기 때문에 더욱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리나는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이곳은 브루클린 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배경이 되는 브루클린 브리지는 1883년 개통된 세계 최초의 철제 교각으로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유일한 연결수단으로 명성을 드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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