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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스냅] 과총,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 개최…18개국 54명 참여

입력 2026-07-06 1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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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스타트업 이터나퓨전, 23억원 규모 시드투자 유치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8개국 54명의 한인 차세대 과학자가 참여하는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을 이번 주 개최한다.




2026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

[과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6~1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YGF)을 연다고 밝혔다. YGF는 세계 각국 한인 차세대 과학기술인이 학술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8개국 54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연구현장 견학 등도 진행한다.




이터나퓨전 정윤호 CTO, 김태경 대표, 황용덕 CS[065770]O(왼쪽부터)

[이터나퓨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핵융합 발전 스타트업 이터나퓨전이 23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터나퓨전은 플라스마 전류를 외부에서 지속 공급해 핵융합을 24시간 연속 가동할 수 있는 전류구동 기술인 '토카막 인젝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창업팀은 서울대 실험용 구형 토카막 'VEST' 실험실 출신으로 구성됐다. 김태경 이터나퓨전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을 조기에 실증하고 2030년대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 목표를 향해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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