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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CLX, 협력사 근로자 단체상해보험 가입 지원

입력 2026-07-06 1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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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사 1천700여명 대상…1억8천500만원 재원 투입




SK 울산CLX, 협력사 근로자 단체상해보험 가입 지원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협력사 근로자들의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울산CLX는 이날 본관 로비에서 'SK 설비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The 행복한보험 전달식'을 개최했다.


'The 행복한보험'은 19개 설비협력사 소속 근로자 1천747명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상해보험이다.


약 1억8천500만원의 재원이 투입됐으며, 공개경쟁 입찰을 거쳐 DB손해보험이 최종 운영사로 선정됐다.


해당 보험은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1억원, 질병 사망 및 고도 후유장해 시 5천만원을 비롯해 암,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 등 주요 중증 질환 진단비와 각종 수술비를 보장한다.


이번 사업은 SK와 협력사, 고용노동부가 함께 재원을 마련해 운영 중인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이뤄졌다.


한 협력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자체 복지 제도를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이런 단체보험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울산CLX 관계자는 "명절 선물 지급, 정비동 리모델링 지원 등 협력사 근로자들 근무 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 중"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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