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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의 SNS 게시글로 누리꾼들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웹툰작가 주호민의 '특수교사 고발 논란'과는 정반대 되는 그녀의 태도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한 모양새다.
주변인들에 감사하는 삶

2023년 7월 27일, 배우 오윤아가 본인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와 아들 송민 군은 서로 다정한 모습을 보인 채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다.
현재 그녀의 이러한 SNS 게시글에는, 다수의 누리꾼들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월 19일,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을 다녀온 사실과 함께 돌발장애를 앓고있는 아들의 돌발행동으로, 곤욕을 겪었다고 밝힌 오윤아.
이에 대해 그녀는 "민이랑 여행하는 건 너무 행복하지만, 힘들기도 하다. 항상 많은 걸 보여주고 싶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다. 공항에서 머리를 때리며 울었는데 도와주시려고 했던 남성분 너무 감사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2022년에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과 미국 여행을 갔을 때, LA 공항에서 아들을 잃어버렸다. 눈에 안 보이니까 갑자기 무서웠다. 심지어 주저앉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스튜어디스가 비행기를 구경하고 있던 아들을 발견해서 간신히 찾을 수 있었다"며, 아찔했던 과거를 회상했던 오윤아.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아들에 대한 사랑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잃고 있지 않은 오윤아는, 최근 아들 송민 군과 함께 "다른 발달장애 환자의 부모님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는 이유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이러한 오윤아의 사연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주호민 보고 있나. 이게 옳게 된 행동이다", "주변 사람한테 감사할 줄 알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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