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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배우 문숙과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그녀는, 어느덧 40살의 나이에 근접해지면서, 고민이 많아졌다고 토로했다.
"삶이 나를 선택하는 거다"
2023년 7월 21일, 배우 문숙이 게재한 '배우 한효주와 함께ㅣEP01'라는 제목의 동영상에 출연한 한효주.

이날 영상에서, 문숙과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그녀는, "처음 봤을 땐 20대였는데, 이젠 그때보다 더 성숙해졌지않느냐. 또 다른 차원의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나"는 질문을 받게 됐다.
이에, "문제라기보단 고민이 좀 많아지는 때인 것 같다. 마흔에 다가갈 수록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게 살아야 되나 생각이 많아지는 때인 것 같다"고 대답한 한효주.
그러자 문숙은 "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옳고 그른게 없다고 본다. 다른 길일 뿐, 틀리고 맞는 길은 없다"며 조언했다.

이어, "내가 삶을 선택하는 거 같은데 이제 생각해보니까 그렇지 않다. 삶이 나를 선택한다. 어차피 싸워도 가게 되는 길이 있고 어차피 안 되는 일이 있더라.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가는 거다"라고 덧붙인 문숙.
이를 들은 한효주는 "즐기면서 사는 것도 조금 사치스러운 것 같고 최대한 감사함을 많이 느끼며 살 수 있는 삶이었으면 좋겠다"며, 소소한 바램을 드러냈다.
남동생의 사건으로...

올해로 36세의 나이가 된 한효주는, 어느덧 경력 18년 차의 여배우가 됐다.
'논스톱5', '투사부일체', '광해', '반창꼬', '일지매', '찬란한 유산', '동이'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던 그녀.

하지만 지난 2013년, 공군 제 15특수임무비행단의 중위였던 남동생이 '김지훈 일병 자살 사건'을 유발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한효주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당시 누리꾼들로부터, "한효주의 소속사가 남동생에 관련한 여론을 조작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것.
이로인해 점차 논란이 커지자, 결국 한효주는 약 1년 간 국내 작품활동을 그만둬야 했다고.

이후, 2015년 영화 '쎄시봉'으로 다시금 활동에 복귀하게 된 그녀는, '뷰티 인사이드', '해어화', '골든 슬럼버', 'W'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호평받는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과거 사건의 이미지를 완전히 떨쳐버릴 순 없었던 탓인지, 최근까지도 몇몇 누리꾼들은 그녀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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