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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계인이 깜짝 재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계인은, 한 번의 사기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겪으면서 홀로 아들을 키워온 이력이 있다.
깜짝 재혼 소식
2024년 4월 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재혼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이계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왜 맨날 홀아비 같이 사냐"는 김수미의 질문에, "지난번에 장독 사러 가는데 아내가 '거지야?'라고 하더라. 장독 사러 가는데 양복 입고 가냐'고 했더니 '양복 아니더라도 있잖아'라고 하더라"며 스타일을 챙기게 된 계기를 밝힌 이계인.
이어 이계인은 "어머니 제삿날에 아내를 만났다. 어머니가 하늘에서 이어주신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여생에 희망, 우정, 모든 게 겹쳐 있다.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혜정이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자, 이계인은 "좋은 인연이 어디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위로에 나섰다.
2번의 이혼과 사기 결혼

지난 1992년, 이계인은 한 일반인 여성과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지만 이내 이별하게 됐다.
그 이유인 즉슨, 당시 그의 아내가 60대 남성과 10년 넘게 동거하던 사이였으며,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에게 접근하면서 위장 결혼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던 것.
이에 분노한 이계인은 직접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두 사람을 현장에서 검거하기에 이르렀지만, 내연남이 "저 여자가 내 인생의 마지막 희망이다"라고 간곡하게 비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약해져 두 사람을 놔줬다고.
이렇게 억울한 이유로 이혼을 하게 됐지만, 당시 이계인은 여러 작품에서 악역으로 출연하며 비호감 이미지를 쌓았던 탓에 대중들로부터 "이계인이 문제가 있어서 이혼을 한 것 아니냐"는 누명을 써야했다.
그로부터 5년 만인 1997년, 10세 연하의 두 번째 아내와 재혼하게 됐지만, 또다시 이혼을 하게 되면서 약 30년의 세월동안 홀로 아들을 키우게 된 이계인.

그 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과거 이혼 사건에 대한 전말을 밝힌 이계인은, 최근 다시금 재혼을 한 듯한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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