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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티켓 아닌데 억울하다" 아이유 소속사 측, 부정티켓 사건에 대한 사과 나섰다

입력 2024-04-04 1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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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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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억울하게 부정티켓으로 분류돼 팬클럽에서 영구제명까지 당한 팬의 사연에 답했다.




2024년 4월 3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암행어사 제도'는 당사와 멜론티켓, 공연팀 모두 부정 거래를 조금이나마 더 방지하고자 도입한 것이었기에, 이번 일로 인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해당 팬분께서 이번 공지까지 불쾌함을 끼쳤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한다. 이른 시일 내 원만히 합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불어 공연 티켓 예매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팬분께도 송구의 말씀 함께 올린다"며 사과의 뜻을 덧붙이기도 한 소속사 측.



또한 소속사는 "팬분들께서 공연 티켓 예매와 관련해 제언해 주신 부분들을 인지하고 있다. 따끔한 질책을 더 나은 발전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여러 의견을 수용해 해당 제도를 개편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더 나은 방안 마련을 위해 당사, 멜론티켓, 공연팀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 끝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인을 아이유의 팬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이 "티켓팅을 했지만 결제 과정에 문제가 있어 친구가 대신 입금했는데, 이후 불법 거래 티켓으로 분류됐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당 누리꾼은 "(불법 거래 티켓으로 분류되서) 공연을 관람하지 못했고 환불 역시 제대로 받지 못했다. 또 팬클럽에서도 영구제명 됐다"고 전하며 억울함을 드러냈고, 이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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