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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배우 안재현이 큰 화제다.
최근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는 안재현은, 과거 구혜선과의 '파혼 사건'을 완전히 털어낸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젠 농담거리로 바뀐 '파혼 사건'
2024년 3월 16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지금 출발합니다. 뿌뿌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안재현이 제작진들과 함께 채널 콘셉트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채널명으로 '나 다시 혼자 산다' 어떠냐. 다른 스태프가 지어줬다"며 안재현을 당황하게 한 절친.
그런가 하면, "기억에 남는 사연은 누나 분이 결혼한다는 사연이다. 내가 직접 결혼식장을 가면 어떨까 싶다"며 인상깊었던 사연을 토대로 콘텐츠를 구상한 안재현에게, 제작진 측은 "결혼식 경험 있으시냐"는 질문을 던졌다고.
이러한 질문에 당황한 안재현은 "혹시 제 안티시냐"고 대답했고, 이에 제작진 측은 "결혼식 서포트를 해준 적 있느냐는 질문이었다"며 정정에 나서기도 했다.
파혼과 갈등

지난 2016년, KBS 드라마 '블러드'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으로 만난 배우 구혜선과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했던 안재현.
이후 두 사람은, tvN 결혼 예능 '신혼일기'에 출연해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 후, 2019년에 "구혜선이 안재현의 소속사인 HB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사랑을 더욱 공고히 하는 듯 했던 두 사람.

하지만 같은 해 9월, 구혜선이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글을 게재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서의 이혼설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측이 "두 사람의 이혼은 사실이며, 구혜선이 변호사를 선임해 빠르게 이혼을 하려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자, 구혜선은 "소속사가 안재현의 편만을 들어주고 있다. 회사를 나가겠다"며 소속사와의 갈등을 예고했다.
이후 구혜선과 안재현은, 각자 "안재현이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여성과 함께 있는 증거사진이 있다", "구혜선 때문에 결혼 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했다" 며 폭로전을 이어갔고, 그 결과 2020년 중재위원회를 통해 남남으로 갈라지게 된다.

이 사건으로 한동안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던 안재현은, 2023년 KBS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하면서 다시금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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