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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와의 공식 열애 인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류준열이, '환승연애 의혹'에서부터 시작된 이미지 하락으로 연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류준열의 과거 행적을 재조명해 '그린 워싱'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린 워싱' 논란 ing
최근, 환경 운동을 이미지 메이킹에 이용했다는 의미의 '그린 워싱' 논란에 휩싸인 류준열.

지난 2016년, 유명 환경 단체 그린피스에 후원을 시작하면서 동아시아 지부 공식 1호 엠버서더로 임명되기도 했던 류준열은,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 영상을 촬영하거나 SNS를 통해 그린피스를 홍보하는 등의 행보를 거쳐왔다.
하지만, 과거 그가 한 방송에 출연해 '골프 애호가'라고 밝힌 장면이 재조명되면서, "이러한 그린피스 활동이 그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게 됐다.
실제로 몇몇 환경 운동가들은, 골프장을 짓기 위해 나무를 자르며 숲을 파괴하거나, 잔디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양의 물과 농약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골프장 건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내고 있다.
그린피스 홍보대사 취소 요청까지...

게다가, 한소희와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석상에서의 복장도 문제가 됐다.
당시 그는, 한화로 약 368만 원 수준의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웰링턴 카프 스킨 토트백을 착용했는데, 해당 가방의 제작 소재인 카프 스킨이 생후 1년 미만의 송아지에게서 얻은 가죽이었다는 것.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북극곰만 생명이냐", "사실 환경운동에 관심조차 없었던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고, 급기야 몇몇 누리꾼들은 그린피스의 후원을 취소했다며 류준열의 홍보대사 위촉을 철회하라는 주장까지 내보이기도 했다.

이로인해 점차 논란이 커지자, 21일 그린피스 측은 "류준열은 2016년부터 그린피스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함께 활동했다.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은 개인의 선의를 바탕으로 한 봉사활동"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러면서 "이번 일에 대한 후원자분들의 문의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을 기회로 홍보대사 관련 내규를 검토 및 논의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사과의 뜻을 내비치기도 한 그린피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혜리의 '잘됐네'에서 시작된 사건이 이런 나비효과를 불러오다니", "솔직히 이렇게까지 되는 건 좀 심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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