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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들린 거 아냐?"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던 데뷔 초 이정현

입력 2024-03-14 1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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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배우 이정현이 큰 화제다.



동안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정현의 데뷔 초 모습은 어땠을까.




여전한 동안 미모





2024년 3월 15일 방송되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리즈 시절'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20대 중반의 이정현 / KBS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20대 중반의 이정현 / KBS




이날 공개되는 영상 속에서 이정현은, 딸 서아에게 "엄마가 어렸을 때 붐 삼촌과 방송을 많이 했다"며 입을 뗐다.



이어 공개된 화면에는, 2006년에 방영한 MBC 예능 '만원의 행복'에서 서로 경쟁자로 만났던 26세 이정현과 24세 붐의 모습이 공개됐다.



화면 속 26세의 이정현은, 무려 18년 전의 과거 임에도 현재와 별다른 차이가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도 청초한 모습.



이를 본 몇몇 게스트들은, "진짜 똑같다"며 감탄사를 보내기도 했다.




너무 시대를 앞서나갔던 데뷔 초의 이정현




이처럼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특유의 동안미모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정현.



하지만 그녀가 처음 연예계에 데뷔했던 90년대 후반엔, 이와는 정반대되는 컨셉을 선보이면서 많은 대중들을 당황하게 한 바 있다.



1996년 영화 '꽃잎'을 통해 배우로서 처음 연예계에 데뷔한 이정현은, 실제로 머리로 유리창을 깨는 메소드 연기까지 선보이며 그해 다수의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귀신이 들린 것 아니냐는 오해까지 불러왔던 '와' 활동 당시의 이정현 / 온라인 커뮤니티
귀신이 들린 것 아니냐는 오해까지 불러왔던 '와' 활동 당시의 이정현 /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1집 앨범 'Let's Go To My Star'를 발매하면서 '테크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 이정현.



하지만, 그녀가 직접 고안한 것으로 알려진 무당 복장에 외눈 박이 부채, 새끼 손가락 마이크, 진한 화장 등은, 이제 막 2000년대를 맞이한 대중들에게 매우 당황스럽게 다가웠다.



이 때문에 당시 몇몇 누리꾼들은, 이정현을 두고 귀신에 들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며, 이정현의 소속사 사장 또한 "우리 회사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 것 아니냐"며 소리까지 질렀을 정도였다고.



그러나 이러한 우려와는 다르게, 1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와'는 이후 전국 클럽 음악을 점령하면서 대한민국을 '테크노 열풍'으로 바꿨고, 이 덕분에 이정현은 그 해 각종 가요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시대를 앞서나간 무대 분장으로 대중들을 당황시켰던 이정현 / 온라인 커뮤니티
시대를 앞서나간 무대 분장으로 대중들을 당황시켰던 이정현 / 온라인 커뮤니티





시대를 앞서나간 무대 분장으로 대중들을 당황시켰던 이정현 / 온라인 커뮤니티
시대를 앞서나간 무대 분장으로 대중들을 당황시켰던 이정현 / 온라인 커뮤니티




그 후에도 이정현은, 등에 16kg 무게의 금속 날개를 착용하거나 이집트 클레오파트라의 모습으로 분하는 등, 다소 시대를 앞서나간 컨셉으로 무대를 꾸미면서 대중들을 당황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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