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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큰 화제다.
앞서 주가 조작 의혹으로 한 차례 이미지가 추락한 그는, 최근 연기학원 및 미용실 먹튀 논란으로 다시금 구설수에 올랏다.
출연료 먹튀 의혹
2024년 3월 12일, '임창정의 예스아이엠아카데미'에 다니던 배우들이 해당 연기 학원의 전현직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 내용인 즉슨, 해당 학원이 광고 촬영 후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는 사기 혐의를 저질렀다는 것.
이로인해 피해를 입은 몇몇 배우들은 "지난해 촬영한 광고 출연료를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다", "임창정이 운영하는 회사라해서 믿고 계약서를 쓰지 않았는데 뒤통수를 맞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심지어 약 15만명의 배우가 가입한 온라인 카페에서조차, "해당 연기학원은 블랙기업으로 유명했기에, 오디션 정보조차 카페 내에서 공유하지 못하게 했다", "소문이 좋지 못했다" 등의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을 정도.

이러한 '먹튀 논란'이 점차 심각해지자, 임창정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예스아이엠 아카데미 연기학원과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및 임창정은 전혀 무관하다"라며 해명에 나섰지만, 몇몇 누리꾼들은 지난해 해당 연기학원의 SNS에 게재된 동영상에 출연한 임창정이 직접 "해당 학원은 자신이 설립한 회사다"라고 한 사실을 두고 불신을 보내고 있다.
주가 조작 의혹에 미용실 먹튀 의혹까지...
임창정의 이러한 사기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3년 4월에도 한 차례 주가조작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잦은 주가조작을 일삼는 일당들에게 수십억 원을 투자한 배후가 있으며, 해당 인물은 바로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실제로 당시 금융감독원 측은, 선광·다우데이터·하림지주 등의 15개 종목이 하한가를 달성한 것을 두고 '주가조작'이라고 판명, 수사를 시작한 바 있기도 하다.
이 같은 보도에, "지금 내 계좌에 1억 8900만원 남았다. 불과 이틀 전만 있어도 20억 있었다"라며, 본인 또한 피해자라고 호소한 임창정.
하지만 이어진 언론의 후속 보도를 통해 임창정이 주가조작 세력의 파티에 참석한 정황, 주가조작 세력 일당의 메신저 속 영상에서 임창정이 특정인에게 번 돈을 전부 주겠다고 발언한 장면 등이 알려지면서, 임창정은 싸늘한 대중들의 반응을 마주하게 됐다.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불과 1년도 안된 사이에, 상술했던 '연기 학원 먹튀 사건'까지 터졌던 것.
게다가 임창정은, 최근 멤버십 회원 유치를 위해 홍보를 한뒤 몰래 미용실을 폐업신고를 하면서, 멤버십에 가입한 회원들은 물론이고 소속 디자이너들에게조차 월급을 지급하지 않는 '미용실 먹튀 논란'에도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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