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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큰 화제다.
과거 혼성그룹 '타이푼'의 멤버로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녀가, 돌연 화가로 전향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노래 못해서 화가하는 게 아니다"
2024년 3월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는, 가수 출신 화가 솔비가 출연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날, "요즘 10대 친구들은 저를 화가로 알고 있다"며 입을 뗀 솔비.
이어 그녀는, "내가 노래를 못해서 화가를 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데 음원도 꾸준히 내고 있다"면서 "할리우드 스타들도 그림을 많이 그리고 있다"며 거듭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몇몇 출연진들이 "제일 비싸게 팔린 그림 가격이 얼마냐"고 묻자, "연예인 DC없이 원가로 구매했다. 5억보다는 저렴한 5장이다"라고 대신 대답한 전현무.
실제로 전현무는, 솔비의 그림을 두 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악의 루머와 미술

한편 해당 방송이 전파를 타자, 몇몇 누리꾼들은 솔비가 화가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추측했다.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의 멤버로 데뷔한 솔비는,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당시 대중들의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로부터 불과 3년 만인 2009년, 온라인 상에 솔비의 이름이 들어간 음란 동영상이 유포됨과 동시에, "해당 동영상의 주인공이 솔비 아니냐"는 루머까지 떠돌게 된다.
이후 해당 루머는 검거된 영상 유포자가 "재미삼아 가짜 동영상을 올렸다"고 진술하면서 그대로 일단락됐지만, 이 사건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 솔비는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그 후,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접한 미술 활동에서 흥미를 느끼게 된 솔비는, 2012년에 본명인 권지안으로 첫 개인전을 열면서 화가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이러한 미술치료 덕에 다시금 자신감이 회복된 것일까, 이후 방송계에 다시금 복귀한 솔비는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및 유튜브 활동은 물론이고, 현재까지도 꾸준한 음원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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