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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6일, 가수 미노이와 소속사 AOMG가 최근 광고 촬영 '노쇼 논란'으로부터 야기된 갈등으로 인해, 결국 전속계약 파기 수순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노이와 AOMG는, 최근 불거진 미노이의 '노쇼 논란'에 관련된 진실공방으로 갈등을 빚고 있었다.
소속사와의 진실공방 끝에 결국...

지난 2023년 11월에 AOMG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한 미노이.
이후 그녀는, 신곡 '어떨 것 같애'를 발표하면서 많은 기대를 받아왔지만 최근 불거진 '노쇼 논란'으로 AOMG와의 갈등에 휩싸이면서, 전속계약 4개월 만에 결별 위기에 처해지게 됐다.

2024년 2월 본인의 SNS 라이브 방송 도중 "죄를 저질렀다"는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눈물을 쏟아냈던 미노이는, 당시 누리꾼들의 많은 걱정을 받아왔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당시 미노이가 한 화장품 브랜드 업체와의 광고 촬영을 두 시간 앞두고 펑크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화장품 브랜드 업체로부터 손해 배상 이야기까지 나오는 등의 '노쇼 논란'에 휩싸이게 됐고, 이에 AOMG 측은 계약 과정에서 서로 간의 이해 차이로 인해 이러한 논란이 발생했다며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이에 대해 미노이는 본인의 SNS를 통해 "광고 계약서에 대한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 AOMG 측이 계약서에 가짜 도장을 찍었다"고 주장하며, AOMG 측의 책임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AOMG 측은, 한 언론을 통해 "광고 관련해서는 미노이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미노이가 주장한 가짜 도장은 AOMG에서 그동안 광고 계약을 할 때 사용한 전자 서명이다. 해당 화장품 업체는 미노이만 오면 촬영이 가능할 정도로 세팅까지 마친 상태였다"라고 밝히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러한 내용의 보도가 이어지자, 즉시 SNS 라이브 방송을 키고 "거짓말한 적 없다. 광고 계약서의 내용이 추가된 점이 많아 수정을 요청했지만 어렵다는 말을 들어서, 그대로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었다"며 해명에 나선 미노이.
이처럼 서로 상반된 양측 간의 주장이 이어진 가운데, 미노이와 AOMG의 전속계약 파기 수순 소식이 전해졌던 것.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연예인이면 이미지로 먹고 사는 건데 정말 큰일났네", "미노이가 거짓말을 한 게 아니더라도 이건 좀 문제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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