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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최근 세상을 떠난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큰 화제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신사동호랭이를 덮친 여러 악재들에 대해 재조명했다.
스타 프로듀서의 비보

2024년 2월 25일,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의 발인이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향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의 장례는 유가족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발인식 역시 가족 및 동료 뮤지션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질 예정.
지난 2024년 2월 23일, 신사동호랭이로 알려진 이호양 씨가 작업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체적인 사인 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호양 씨의 극단적 선택을 추정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졌다.

신사동호랭이가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다수 연예인들의 히트곡을 작곡해온 히트 작곡가로서 이름을 날린 인물이었기에, 이러한 선택을 할 리가 없다고 믿었던 것.
그런데, 몇몇 언론이 최근 신사동호랭이에게 있었던 충격적인 근황 등을 밝히면서 화제가 일었다.
극심한 경제난
한 언론에 따르면, 최근 신사동호랭이는 극심한 경제난을 겪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로 그의 한 지인은, "신사동호랭이가 10만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다"고 했을 정도였다고.
20년 넘는 세월 동안 스타 작곡가로서 자리매김했던 그가, 이러한 경제난에 시달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2016년 경, 성매매 브로커 의혹에 휩싸이면서 검찰 조사를 받게된 신사동호랭이.
이후, 조사 결과 무혐의가 나오면서 가까스로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된 그였지만, 당시 사건은 그에게 주홍글씨를 남기게 됐다.
게다가 2018년엔, 업계 상위 1%라고 불리웠던 저작권 수입이 무색하게 동업자의 보증을 잘못 서면서 총 17억원에 이르는 채무를 지고,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충격을 불러왔던 신사동호랭이.
이후, '모모랜드'의 히트곡 '뿜뿜'을 작곡하면서 다시금 전성기를 되찾는 듯 했지만, 당시 연예계를 강타했던 표절논란에 덩달아 휩싸이면서 최악의 시기를 겪게된 그는, 이듬해부터 눈에 띄게 일감이 줄어가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2021년부터 걸그룹 '트라이비'를 육성하는 근황까지 전한 그는, 극심한 경제난을 겪게됐다고.
해당 소식을 재조명한 누리꾼들은, "이래서 함부로 보증을 서면 안된다", "앞날이 창창한데 너무나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동호랭이의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잔나비, 포미닛, 티아라 등 그와 함께 인연을 이어갔던 가수들의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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