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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군체육부대와 서울 서대문구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남녀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국군체육부대는 21일 제주 구좌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단국대(충남)를 84-63으로 제압, 개최지 제주에 금메달을 안겼다.
프로 선수들이 주로 입대해 활약하는 국군체육부대는 2024년(당시 경남 대표) 이후 2년 만에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정상을 탈환했다.
이날 국군체육부대에선 박승재가 3점 슛 4개를 포함해 18점, 곽정훈이 3점 슛 4개 등 16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신승민이 15점을 보탰다.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는 여자 농구 '레전드'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이 김천시청(경북)을 61-46으로 꺾고 3연패를 달성했다.
서대문구청의 이소정이 15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유현이가 리바운드 19개에 11득점을 곁들여 승리를 이끌었다.
남자 18세 이하부에서는 서울 용산고가, 여자 18세 이하부에서는 광주 수피아여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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