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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넥슨과 함께 K리그와 모바일 게임을 연계한 가족 참여형 e스포츠 대회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eK리그는 2020년 출범했으며 올해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EA스포츠 FC 모바일(FC 모바일)을 활용해 K리그 경기장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영역을 넓혔다.
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각 구단 대표 선발전은 오는 24일 K리그1 33라운드 울산 HD-포항 스틸러스, 김천 상무-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시작된다.
이후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기간 각 K리그 경기장의 장외 전용 부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장을 찾은 가족 팬은 개인 계정과 기기를 활용해 FC 모바일 '공격모드'로 선발전에 참여할 수 있다.
구단 대표로 선발된 12개 가족팀은 오는 12월 6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본선 및 결선 토너먼트에 참가해 최종 우승을 겨룬다.
결선 경기는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생중계된다.
구단 대표 가족 전원에게는 12월 7일 개최되는 'K리그 대상 시상식' 초청 혜택과 결선 당일 호텔 숙박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K리그 대상 시상식에는 패밀리컵 시상 부문이 신설돼 우승 가족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우승 및 준우승 가족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도 지급한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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