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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유제품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 전문기업인 에치와이(hy·옛 한국야쿠르트)로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을 위한 음료를 후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체육회는 이날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 4층 접견실에서 hy와 후원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엔 이희룡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과 김정우 hy 멀티 M&S 부문장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한국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응원하고 장애인 스포츠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사무총장은 "장애인체육회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고 지원을 함께해 주신 hy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문장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국제대회 참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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