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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OCA "e스포츠 앞으로도 정식 종목"…제외설에 반박

입력 2026-09-29 15: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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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 한국 이광노가 일본 사와다 아키히토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9.26 hwayoung7@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e스포츠는 앞으로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치러질 것"이라며 "OCA는 아시아 대륙에서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CA는 후세인 알무살람 사무총장 명의로 28일에 낸 성명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일부 매체 보도는 "OCA의 합의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알무살람 사무총장은 "아시아 대륙에서 e스포츠의 인기는 앞서 언급한 OCA 합의에서 핵심 고려 사안"이라며 "2027년 쿠웨이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아시아 e스포츠·마인드스포츠(브릿지 게임 등 지적 스포츠) 대회는 선수들에게 재능을 뽐낼 또 다른 무대를 제공하면서도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의 위상을 약화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스포츠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시범경기로 데뷔해 2022 항저우 대회부터 정식 종목이 됐다.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에 걸린 금메달은 11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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