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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김민영, 여자 87㎏ 초과급 우승…한국 쿠라시 첫 AG '금메달'

입력 2026-09-29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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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김민영(21·한국체대)이 한국 쿠라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김민영은 29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87㎏ 초과급 결승에서 스류리링(대만)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첫 입상에 성공한 한국 쿠라시는 세 번째 아시안게임 도전 만에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전날 모수민(한국체대)이 여자 78㎏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김민영까지 우승하면서 한국 여자 쿠라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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