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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신지은-김정아, 중국에 0-2 완패…16강서 탈락

입력 2026-09-28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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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실점

(헤키난[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한민국 신지은-김정아 대 중국 샤신이-옌쉬의 경기. 한국 신지은이 수비 도중 넘어지고 있다.. 2026.9.28 saba@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비치발리볼 여자 국가대표 신지은(25)-김정아(24)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조에 완패해 탈락했다.




득점 성공

(헤키난[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7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한민국 신지은-김정아 대 중국 샤신이-옌쉬의 경기. 신지은과 김정아가 득점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9.28 saba@yna.co.kr



두 선수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여자부 16강서 샤신이-옌쉬 조(중국)에 세트 점수 0-2(6-21 12-21)로 졌다.




공 넘기는 신지은

(헤키난[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한민국 신지은-김정아 대 중국 샤신이-옌쉬의 경기. 한국 신지은이 공을 넘기고 있다. 2026.9.28 saba@yna.co.kr


대표팀은 1세트에서 선취점을 얻었으나 이후 3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범실이 잇따르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고, 이렇다 할 추격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양상도 비슷했다. 한국은 세트 초반부터 확연한 전력 차를 보였다.




김정아 블로킹 시도

(헤키난[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한민국 신지은-김정아 대 중국 샤신이-옌쉬의 경기. 한국 김정아가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2026.9.28 saba@yna.co.kr


수비에선 리시브가 흔들렸고, 공격에선 상대 높이에 막히기 일쑤였다.


점수 차는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벌어졌고, 대표팀은 그대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경기 앞둔 신지은과 김정아

(헤키난[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7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한민국 신지은-김정아 대 중국 샤신이-옌쉬의 경기. 한국 신지은이 경기 시작 전 물을 마시고 있다. 2026.9.28 saba@yna.co.kr


신지은-김정아 조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태국에 0-2 패배, 말레이시아에 2-1 승리를 거두면서 조 2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비치발리볼 남녀 대표팀 4개 팀 중 조별리그를 통과한 건 신지은-김정아 조가 유일하다.




사인 보내는 신지은

(헤키난[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한민국 신지은-김정아 대 중국 샤신이-옌쥐의 경기.
한국 신지은이 서브를 받기 전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9.28 saba@yna.co.kr


세계랭킹 17위이자 아시아 팀 중 1위인 샤신이-옌쉬 조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강팀이다.




신지은, 블로킹 시도

(헤키난[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한민국 신지은-김정아 대 중국 샤신이-옌쥐의 경기.
한국 신지은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2026.9.28 saba@yna.co.kr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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