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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우루과이전 대비 '꿀맛' 추석 휴식…26일 재소집

입력 2026-09-25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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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우루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두 번째 평가전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9.24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9∼10월 A매치 4연전의 첫 상대인 에콰도르를 완파한 '모레노호 1기' 태극전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꿀맛 휴식'을 취한다.


로베르토 모레노 축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3-0 대승을 거둔 뒤 선수들에게 휴가를 줬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가족들과 추석을 함께 보낸 뒤 26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호텔에서 재소집돼 오는 28일 예정된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모레노호 1기'는 지난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처음 모여 본격적인 A매치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A매치 기간은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다. 대표팀은 4경기를 치른다.




경기 시작 기다리는 모레노 감독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한국 모레노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9.24 xanadu@yna.co.kr


첫 상대인 에콰도르를 3-0으로 물리친 모레노호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대결하고,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은 뒤 10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공교롭게도 A매치 기간에 추석 연휴가 포함되면서 모레노 감독은 긴 A매치 기간을 고려해 선수들에게 외박 및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에콰도르전이 끝나고 곧바로 잠시 해산해 가족들과 '추석 휴가'를 보내고 26일 파주NFC에 모여 남은 3차례 A매치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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