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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배영 간판' 이주호, 200m 예선 2위로 결승행…금 사냥 시동

입력 2026-09-25 1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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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는 이주호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결승. 한국 이주호가 출발하고 있다. 2026.9.22 mon@yna.co.kr


(도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 결승에 가볍게 진출했다.



이주호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8초90을 기록해 전체 2위로 상위 10명이 겨루는 결승 무대에 올랐다.


예선 전체 1위는 1분58초15인 일본의 다케하라 히데카즈가 차지했다.


이주호는 다케하라에 0.75초 뒤진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중국의 쑹보루이가 1분59초59로 3위에 올랐고, 인도의 리샤브 다스가 2분00초53으로 4위를 기록했다.


배영 100m에 이어 주 종목인 배영 200m에 나선 이주호는 이날 오후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주호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 은메달을 포함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8개를 획득했다.




힘차게 출발하는 안세현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3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혼성 400m 혼계영 결승. 한국의 3번 주자 안세현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6.9.23 mon@yna.co.kr


여자 접영 50m 예선에서는 안세현(제주시청)이 26초44로 공동 6위, 이송은(전북원스포츠단)이 27초13, 공동 9위로 결승 무대에 나란히 올랐다.


남자 평영 50m 예선에서는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이 27초58, 전체 6위로 결승에 올랐다.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이호준(제주시청)은 3분54초12로 9위에 올라 결승에 합류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경영 7관왕에 도전하는 장잔숴(중국)는 3분51초10, 4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남자 접영 200m 예선에서는 김민섭(경북체육회)이 2분00초27로 4위, 박정훈(대전광역시청)이 2분00초72로 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결승에 올랐다.


이은지(배영)∼박시은(평영·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송은(접영·전북원스포츠단)∼조현주(자유형·경북도청)가 나선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에서 한국은 4분05초83,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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