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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장추열 기수가 개인 통산 600승을 거뒀다.
한국마사회는 17일 "장추열 기수가 13일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에서 열린 서울 제4경주에서 라스트케이와 함께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통산 600번째 우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2010년 데뷔한 장추열 기수는 2023년 10월 통산 400승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500승 고지를 밟았다.
그리고 약 1년 6개월 만에 다시 100승을 보태며 통산 승수 앞자리를 또 한 번 바꿨다.
장추열 기수는 통산 5천146차례 경주에 출전해 600승, 2위 576회, 3위 566회를 거둬 승률 11.7%, 복승률 22.9%, 연승률 33.9%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엔 한 시즌 76승을 기록해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썼고, 올해엔 297차례 경주에서 44승을 거뒀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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