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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KBL은 2026-2027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KCC(대표이사 정재훈)로 정하고, 공식 대회명을 '2026-2027 KCC 프로농구'로 확정했다.
KBL은 15일 KBL 센터에서 조인식을 갖고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KCC가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것은 일곱번째로, 2026-2027 시즌 대회 공식 명칭 사용권과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각종 제작물에 대한 홍보 권리를 갖는다.
프로농구는 10월 3일 개막하며, 이에 앞서 9월 29일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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