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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부천FC의 미드필더 성예건이 8월 K리그1 최고의 '영건'으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8월 수상자로 성예건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는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만 23세 이하 선수에게 준다.
한국 국적으로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이면서,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가 후보가 된다. 이들 중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와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K리그1 21∼26라운드가 평가 대상이 된 이번 8월 시상에선 8명의 후보가 경쟁한 끝에 성예건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7월 K리그1에 데뷔한 성예건은 8월 부천이 치른 모든 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하며 두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성예건이 득점한 21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3-0), 전북 현대와의 23라운드(3-2)에서 부천은 모두 승리했다.
성예건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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