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슈퍼레이스 6R 12∼13일 2026 전남광주GT…황진우 2연승 도전장

입력 2026-09-09 10:10:3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승 행진 제동 걸린 이창욱은 설욕전 준비




2026 전남광주GT 포스터

[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이창욱(금호 SLM)의 개막 5연승 도전을 막아낸 '베테랑'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축제 2026 전남광주GT가 12∼1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5.615㎞)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를 앞둔 팬들의 관심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 쏠린다.


이번 슈퍼레이스 6라운드는 이번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다.


직전 5라운드까지 이창욱이 개막 4연승과 함께 한 차례 2위를 차지하며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32점을 쌓으며 독주 체재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황진우가 5라운드에서 이창욱의 5연승 도전을 막아내고 마수걸이 우승을 달성하며 드라이버 챔피언 판도에 변수로 떠올랐다.




슈퍼레이스 5라운드에서 우승한 황진우

[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5라운드까지 4개 대회 연속 시상대(1위 1차례·2위 1차례·3위 2차례)에 오른 황진우는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91점을 기록, 선두 이창욱을 41점 차로 추격했다.


시즌 종료까지 3차례(6∼8라운드) 레이스를 남긴 상황에서 황진우로선 역전을 꿈꿀 수 있는 격차다.


황진우가 6라운드에서 우승하면 이창욱에 이어 두 번째로 다승을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린다.


이창욱 역시 개막 5연승 달성이 막힌 만큼 이번 6라운드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다시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이창욱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진 3라운드에서 이창욱은 최고 랩타임을 경신한 데 이어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을 달성했다. 당시 황진우는 3위였다.


'2026 전남광주GT'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4 클래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알핀 클래스, 스포츠바이크400 등 다양한 스프린트 레이스와 피트스톱 방식의 전남내구, 프로토타입, TC2000도 치러진다.


더불어 결승전이 펼쳐지는 13일에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horn9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9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