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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이정후, 1타점 2루타로 4경기 만에 안타…타율 0.283

입력 2026-09-04 06: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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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대타로 출전해 2루타를 날렸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출전해 4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전날 0.282에서 0.283으로 소폭 올랐고 타점은 51개가 됐다.


최근 타격감이 가라앉은 이정후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뒤 경기 후반 대타로 나섰다.


0-4로 끌려가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7회초 무사 1,2루에서 포수 앤드루 키즈너 대신 이정후를 내세웠다.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피츠버그 투수 크리스티안 커티스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올 시즌 28번째 2루타로 타점 한 개를 올렸다.


7회말 수비에서는 우익수로 들어간 이정후는 9회초 2사 후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잡혔다.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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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