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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공]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제11회 새만금컵 국제 요트대회가 오는 9∼13일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전북도, 부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11개국,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 외에도 방문객을 위한 연날리기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3일 "아름다운 변산해수욕장에서 세계 각국 선수가 경쟁하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부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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