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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일 서귀포서 개막

입력 2026-09-01 1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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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5 결승전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팀과 아시아 명문 구단 유소년팀이 만나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이 2일부터 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3년부터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을, 2024년부터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를 각각 매년 개최하며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이 해외팀과 경쟁하고 교류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 K리그 4개 팀(제주, 수원FC, 대구, 경남) ▲ 해외 4개 팀(일본 세레소 오사카, 일본 AIE 국제고등학교, 베트남 PVF 풋볼 아카데미, 인도네시아 I리그 유스 선발팀), 총 8개 팀의 18세 이하(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가 참가한다.


4개 팀씩 A,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순위결정전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A조에는 제주, 경남, AIE 국제고등학교, PVF 풋볼 아카데미가 속했고, B조에는 대구, 수원FC, 세레소 오사카, I리그 유스 선발팀이 묶였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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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