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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손연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손연정은 1일 경북 영덕의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6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천50만원이다.
2019년 국가 상비군 출신으로 정규 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갔던 손연정은 첫 우승을 달성했다.
손연정은 "2021년 입은 손목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 시련을 이겨내고 해낸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면서 "2027 정규 투어 시드권이 주어지는 상금 순위 15위 안에 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장기적인 목표는 정규 투어에서 우승할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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