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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단국대 7-2 제압…회장기·평화통일배 이어 정상

[상지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상지대는 1일 소프트볼부가 제38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대학부 정상에 올라 올해 세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상지대는 이날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 소프트볼구장에서 열린 대학부 결승에서 단국대를 7-2로 꺾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상지대와 단국대, 원광대, 대전보건대 등 4개 팀이 출전했다.
상지대는 지난달 29일 첫 경기에서 단국대를 6-5로 제압했다.
이어 원광대를 12-2로 꺾은 데 이어 대전보건대에도 8-0 완승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도 단국대를 5점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상지대는 지난 4월 2026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와 6월 제26회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올해 주요 전국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하며 대학 소프트볼 강팀의 면모를 이어갔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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