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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에 있는 인제대학교는 2일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2026학년도 인제대학교 스폰서 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인제대의 '2026 우리동네 야구팀 응원가자' 프로그램으로, 인제대와 가아대, 김해대 등 김해지역 대학 청년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인제대 비전과 브랜드를 담은 홍보 영상이 송출되고, 외부 광장에서는 입학 홍보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럭키부스'가 운영된다.
인제대 마스코트 '이니'와 '제니' 탈인형이 관중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대학 홍보에 나선다.
이날 시구와 시타, 애국가 제창도 인제대 동문이 맡는다.
시구는 인제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창원NC파크 장내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이규래 씨가, 시타는 인제대 간호학과 석사 출신으로 해운대백병원 응급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김나현 간호사가 맡는다.
김 간호사는 지난 4월 서울발 부산행 ITX-마음 열차에서 응급 상황인 외국인 여성 승객을 응급처치해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해 칭송받았다.
애국가는 인제대 음악학과를 졸업한 바리톤 윤수빈 씨가 맡는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이번 스폰서 데이는 지역 스포츠 구단과 지역 대학들이 연계해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호흡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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