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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독일 월드컵 대표 12명 확정…박지현, 현지서 합류

입력 2026-08-25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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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1번)과 강이슬(3번)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12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5일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을 비롯해 강이슬(우리은행), 허예은(KB) 등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할 선수들을 발표했다.


소속팀 일정 때문에 일본과의 원정 평가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박지현은 9월 1일 독일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B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9월 4일(이하 한국시간) 나이지리아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월 6일 프랑스, 9월 7일 헝가리와 차례로 맞붙는다.


◇ 여자농구 국가대표 선수 12명 명단


▲ 허예은(KB) ▲ 안혜지(BNK) ▲ 박소희(하나은행)▲ 이소희(BNK) ▲ 강유림(삼성생명) ▲ 강이슬(우리은행) ▲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 ▲ 최이샘(BNK) ▲ 정현(하나은행) ▲ 이해란(삼성생명) ▲ 진안(하나은행) ▲ 홍유순(신한은행)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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