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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는 24일 개막해 29일까지 일본 사가현 일원에서 열리는 제3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4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18세 이하 선수와 임원을 합해 900여명이 참가한다.
1993년 시작해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해 온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3개국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내년 대회가 우리나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함께 기량을 점검하고 우의를 쌓으며, 다양한 교류와 체험으로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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