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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주가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주가인은 20일 충북 음성의 레이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15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1∼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성아진과 양시라(이상 10언더파 206타)를 한 타 차로 제쳤다.
지난 시즌 정규투어에서 뛰었지만 출전권을 지키지 못한 주가인은 드림투어 첫 우승과 함께 상금 1천500만원을 받아 상금 순위 4위(2천800만원)로 올라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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