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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도민·장애인체전 시상에 '빠망이 인형'도 지급

입력 2026-08-20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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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9월 개최하는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의 시상품으로 지역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인형을 지급한다.



군은 지역 공식마스코트 '빠망이'를 활용한 인형을 제작해 두 대회의 종목별 시상품으로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도민·장애인체전 시상품 '빠망이'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도민체전은 38개 종목, 장애인체전은 19개 종목의 경기를 각각 진행한다.


군은 두 대회에 대한 기억이 오래 남도록 상징성이 있는 시상품으로 빠망이 인형을 지급한다.


빠망이 인형은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을 형상화하고 지역 특산물인 홍삼의 빨간색을 넣은 캐릭터다.


전북도민체전은 9월 4∼6일, 도민장애인체전은 9월 19∼21일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춘성 군수는 "전북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은 도민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확인하는 스포츠 축제"라며 "빠망이 인형 시상품이 선수들의 노력을 축하하는 기념품이면서 다시 찾고 싶은 진안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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