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임은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챔피언스투어 6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임은아는 13일 경북 영덕의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6차전에서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동타를 이룬 김보경과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 홀(파5)에서 이어진 연장 1차전에서 임은아는 두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뒤 2퍼트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보경을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았다.
KLPGA 정규투어에서 1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임은아는 결혼과 출산으로 한동안 골프채를 놓았다.
2024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뛰며 2년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임은아는 "지난 2년 동안 우승 기회를 번번이 잡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갈증을 풀었다"며 기뻐했다.
ct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